안녕하세요ㅎㅎ 
눈팅만하다가...
어려운부분이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얼마전에 사고가있어 문짝이 끝부분과 앞부분이 
찌그러지게되었습니다..
상대방 과실이라 100프로나와서 보험 처리받았구요..
공업사가니 20만원 판금한다더니 차문이 밀려 40만원으로
문짝을 갈아야한다고해서 그러자했습니다...
근데 차받아보니 궁금한게생기더라구여..아직 회사라 받은 사진
은 못찍긴했는데...
문안쪽에 휴지놔두는 플라스틱에 기스난부분이 그대로이고
찌그러진부분이 살짝 페인트 뭉친것처럼 파여있고한데 이게
문짝을갈때 부분부분만 갈고 갈았다고하는건가요?? 아님 통체로
갈아야 갈았다고하는건가요...아버지가 공업사와 방금전 싸우고 하셨근데
그쪽에서는 갈았다고 완강하게나오고있어서...궁금해서 글 올립니다ㅠ
모바일이라 글이 보기싫게올라갔을지도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