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94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와치시계★
추천 : 7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9 06:54:49
몇일전에
아버지랑어머니랑 셋이서 술을마셨는데
제가있는데도 여보 모텔갈까?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전엄청 당황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전
아이 엄니 뭘그런얘기를 해 방비워줄께
라고 말했죠 ㅋ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소리나서안됀다고 ㅋㅋㅋㅋ
결국 아버지가 일찍주무셔서 안가셨는데
그날진짜 당황했어요 ㅋㅋㅋ
번외+
이건 저번달인가 그랬을꺼에요
아버지가 왠일로 장어를 사오셨어요
장어먹고 다음날 하시는말이 ㅋㅋㅋㅋ
니아버지는 장어값을 못한다고 ㅋㅋㅋㅋ
그때 셋이서 엄청웃었네요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