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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0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T
추천 : 7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10/01 19:13:05
혼자 중국집 와서
짬뽕 탕수육 시켰다.
오늘은 너무 슬프다. 또 ㅋㅋㅋ
또 힘들다고 슬퍼하러 온거지 뭐.
알바생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알려주는데
왜 눈물날 것 같은지.
매워서 그런거라고 하쟈
실제로 지금 먹는 짬뽕에 청양고추 10개는 들어간듯 하다.
고추짬뽕임.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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