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뢰 이후 했어야 할게 십여년 만에 확성기 트는게 아니라 북측에 비무장지대에 바로 대응 사격을 했어야지요. 
이도 저도 몬하게 확성기 설치라니 그것도 단호한 대응을 천명하게 되었다면서 한게 확성기설치라니요...
그 때 세게 못나가니 연천에 고시포탄 떨어지는 일까지 벌어진세 아닌가요?

그리거 확성기로 심리전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7, 80년대도 아니고 그거 듣고 북한 주민들이나 군인들이나 동요를 할까요?  이것 보단 우리 드라마나 걸그룹 영상들이 더 효과가 있지요.  그러니 보기 들키면 사형시키죠..
들은바로는 우리 확성기가 상당히 싫어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 이유가 성능이 미친 듯이 좋아서 수십 키로까지 그 소리가 들리니 도무지 못 참을 지경이라고 심리전이 아니라 시끄러워서 짜증이 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틀고 바로 대응을 하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겁나게 심함 층간 소음 상황인거죠. 
아무튼 심리전 그런게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저 확성기느 북한 자극용인서지 다른 못적이 아니라 봅니다. 
그러니 두 아마추어 정권이 힘겨루기만 하고 국민들 불안하게 만들지. 
차라리 시원하게 포라도 쏘던게 엄중한 보복을 천명한다거 힘주며 말해 놓고 확성기 스피커 볼륨 올림게 말이나 되나요. 지금 생각해도 급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살상무기 vs 확성기   누가 봐도 급이 낮은 대응이었다고 봅니다..
 지금 속보로 6시에 남북 회담 한다는데 정말 잘 끝나면 좋겠습니다. 

*오타 체크 못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