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오늘 글 중에 "일제시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왓더군요.
일제시대는 우리가 일제의 통치 자체를 인정하엿다는 단적인 증거이구요.
일제의 합당하지 않은 "불법"적인 하나의 피해이기 때문에 "일제강점기"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물론 국민학교 -> 초등학교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하나 역사속에서 배움으로써 바꿔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는 짧은 생각이 드네요.
P.s 진중권교수님 화이팅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