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어피치에 꽂혀서 어제 밤에도 급하게 전화해서 카톡 섀도우 1일부터 들어오죠?! 혹시 예약같은건 안되나요?!?!?!라고 물어봤는데
되게 평온한 목소리로 예약 따로 안하셔도 저녁 늦게 오시는거 아니면 사실수 있어요~....
혹시 몰라서 아침에 열시반에 헐레벌떡 더페샵 달려갔는데 손님이 저밖에 없고....
직원언니는 평온하게 할인 스티커 작업중이고....
평화로운 부산...?
여튼!!! 두아이 다 업어왔습니다!!!!
비비도 살게 있어서 같이 사고 목쿠션 받고싶었는데 카톡 상품으로만 3만원 이상이어야 준대요...
그래도 괜찮아요... 섀도우 샀으니까....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