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ve Attack - Unfinished Sympathy
새벽에 잠이깨서 강제 산책하는 기분
Sentimental Scenery - Sentimental Scene
(음악에 관심 없는) 친구가 권해서 알게 됐는데, 세련되서 보고 한번 놀라고
일본이 아니라 한국 뮤지션이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랬죠.
Art Of Noise - Moments in love
이 노래를 듣다보면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저는 왜 빅뱅이 떠오를까요.
저에게 있어 사랑은 우주의 탄생과 맞먹는 그 무엇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