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자 무도..
게시물ID : muhan_17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잉유
추천 : 2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7 21:41:12
후....
오늘 무도 보시면서 실망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또한 그렇습니다ㅠㅠ 하지만 이예준? 이라는 어린친구를 맹목적으로 비난은 삼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욕설이 난무하는 비판이 아니라면 비판은 당연히 받아드릴 각오를 저 어린친구가 감내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선은 무도라는 거목을 짊어지고 가기 위해서 자기가 신청을 한것이고 또 자신이 원했던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린친구 집에 유재석씨팀이 방문하셨을때 그말이 생각나는데요... "예준아 너 안뽑혔다고 엄마한테 울고불고 때썼다며?" 이런 식의 말을 유재석씨가 하셨던걸 기억합니다. 음...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몰아가는거 나쁘단건 압니다만, 글쎄요.. 살짝 의심은 갑니다.
어찌됬든 저찌됬든 무도맴버분들이 조금만 더! 고생좀 해주셔서 잘 살려주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다음주엔 서울떡볶이를 찾던 소녀친구들이 나오더군요. 그친구들 입담 기대해봅니다. 너무 큰틀에 기대하지말자구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잖아요?! 그냥 맴버들과 소녀들의 입담을 기대해보며 일주일 기다려 봅시다.ㅎㅎ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