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비 사진 올렸던 사람인데요.히히(나비글은
여기에요.)
백수되고 작은 포도하우스에서 일하는 오징어에요.
올 초에 강아지 남매 데려와서 아롱이,다롱이라 이름 붙이고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데려온건 아니고 농장주이신 어머님께서..전 비루한 노예 오징어일뿐..)
지금은 폭풍성장해서 당당한 개님이지만 강아지적 동영상이랑 사진 올려봐요.
코가 완전히 검은애가 숫놈 다롱이고 분홍얼룩이 아롱이에요.
제 큰 목소린 음소거 해주시고 얘들 소리만 들어주세요.ㅜ ㅜ
반응 좋으면 밤 물어오는 동영상도 올릴게요.
그 이후엔 귀찮아서 안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