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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사 500명 전역 연기, 지뢰도발 때 5배
게시물ID : military_60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13 07:29:00
“북한이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이대로 제대할 순 없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국군 병사들의 전역 연기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국방부 당국자는 “북한이 핵실험(6일)을 한 지 하루 만에 100여 명이 전역을 미뤘다. 주말을 지나면서 500여 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2015년 8월) 당시 전역 연기 신청자(98명)의 5배가 넘는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113025304422&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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