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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4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a★
추천 : 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7 13:01:53
지금 ㄷㅊ운수 버스타고 알바가는중인데...
버스기사님 큰사거리에서 신호걸려서 대기중이싱때
먼 이상한 종이 쪼가리를 승객들한테 나눠쥬면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이러고있네.. 나 비록 지금은 신앙 안갖고있지만..
기독교 모태신앙이고 어머니가 교회다니시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어떻게 대해야할지....
일반 아저씨아면 그러겠다 하는데 버스 기사님이 운행중에
선교활동하는 모습은 처음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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