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족이나 국가에대한 자부심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자부심이란 너가 스스로 얻어낸 성취물에 관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지
너가 (우연히) 태어남으로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아일랜드 사림인것은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유전적인 사고이다.
너는 "나는 키가 155cm인게 자랑스러워" 라거나 "결장암에 걸리기 쉬운 유전 요인을 가지고 있어 자랑스러워" 라고 말하지 않을것이다.
그렇다면 왜 너는 아일랜드인인 것은 혹은 이탈이라인이나 미국인이나 혹은 아무 나라(한국) 사람임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