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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78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닌
추천 : 2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7 02:46:02
윤일록의 슛
첫번째는 가까운 골포스트쪽이었는데 골키퍼에게 걸렸고
두번째는 먼쪽을 보고 감았찼는데 약간 벗어났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 때 상대수비들의 견제가 얼마나 강했느냐죠.
이근호가 골키퍼와 1대1에서 놓친 슛은
왜 키를 넘기는 슛을 때리지 못했을까의 아쉬움이 남는데
이 두가지 모두 클래스의 차이죠.
국대에 와서 리그와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하는가
리그나 국대나 똑같은 환경이니 극복할 수 있어야 하는가
그러므로 결론은 클래스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선수들이 그렇게 하는 거죠
왼손은 그냥 오른손을 거들뿐
감독은 그냥 그 조각을 완성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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