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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박근혜를 믿어보자
게시물ID : sisa_426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직접행동
추천 : 6/7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7 02:25:19
 
박근혜정부가 들어선지 6개월정도가 지났다.
아직 국정 전반을 완벽히 이해하고 공약을 실행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다.
경제민주화와 민생경제 동시에 실행시키려다보니 약간의 불협화음과 정책 혼돈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방향 수정을 통해 충분히 바꿔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국정원 대선개입을 두고 일각에서는 박근혜 책임론을 넘어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섯부른 판단을 넘어 몰상식한 판단이 아니던가?
서두에 말한대로 아직 시기적으로 적응이 덜 된 기간이고 어찌되었건 국민 과반의 지지를 얻는 대통령중심제의 최고 수장이 아니던가.
 
국민들은 좌파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고 각자의 일터로 돌아가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할 때이다........
 
 
 
라고 박근혜 지지자들은 말한다. (게시판의 수위조절을 위해 점잖게 옮겨적는 것임.)
 
 
그런데 당신들이 예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故 노무현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비서진을 구성할 때 부터 아마추어 정부라고 비판하던 사람들은 누구????
그렇게 줄기차게 노무현정권을 아마추어라고 비판했으면서
이명박정권이나 박근혜정권에 대해서는 왜 그리 대인배가 되는 것인가?
그렇게 비판할 정도면 당선되자마자 경제민주화도 이룩하고 민생경제도 살렸어야 되는 것 아닌가?
윤창중으로 대변되는 인사구성의 대참사를 비롯해 국정원사태까지....도대체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뭐가 있으며
도대체 어디서 민생을 챙긴다고 해석하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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