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0504_0008110871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모(28·여)씨도 지난달 벚꽃 축제를 가기 위해 서울 여의나루 인근에서 남편과 만나기로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30여분간 주변을 헤매야 했다. 이씨는 "전화를 수차례 걸었는데도 연결이 안 돼 배터리를 뺐다 껴 겨우 통화가 됐다"며 "통화권 이탈로 뜨지도 않았고 남편 휴대전화에도 전화를 건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애플센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