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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게시물ID : sisa_607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종불패
추천 : 12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8/12 2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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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때 만큼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발전 했던 적도 없다.
노무현 대통령때 만큼 정치가 깨끗했던 적이 없다.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전체가 타락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를 말하면 "따"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를 말하면"병신"이 된다.
결국에 듣는 말은 "그래 너 잘났다."

정의를 말하지 않게 된것은 정치가 타락했기 때문이다.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시원하게 까버리내요~


결론은 

2차세계대전이후 프랑스가 독일 히틀러에게 부역하고 충성했던 언론인 비롯한 수천명을 총살함으로 잘못된 과거를 정리했던 "피의 숙청"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은 한번도 과거를 제대로 정리 해본 적이 없다.
단 한번도...
그 과거는 바로 "친일 청산"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정치 경제 사회 외교 군사 모든 문제에 원인은 결국은 부와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 "엘리트 카르텔" 그들의 뿌리가 친일파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youtu.be/MdmG-PoTvHg

노무현 대통령: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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