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의 주류세력(반 딴나라당)과 반대되는 부류가 낯익은 고정 몇명이었다가 일순간에 증가될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그런시기의 공통점은 딴나라당이 보통 삽질해서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라 파악됬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끌시끌한것 보니 요즘 뭔 큰 사고를 쳤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도대체 어떤 지랄에 대한 비난세력에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1) 그래도 힘든 내수경기 멜라민 파동까지 겹쳐 국정운영이 더 힘들어지는것을 막기위함? 2) 종합부동산세 개악에 대한 비난여론 잠재우기? 3) 잘못된 만수의 경제정책으로 막기 어려워지는 환률방어가 힘들어지는 상황에 대한 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