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때는 카지노 카페를 개설하더니 이번엔 
원룸 주택카페 가입, 스마트폰 구입카페 가입,
블로그에 방송자료 첨부
방금 카페들은 탈퇴하고 블로그에 올린것도 지웠는데 뭔가 찜찜한 기분...

비밀번호는 잘 바꾸는 편인데 
최소한 내 주변 사람이 그랬을리가 없고 
아예 전문 해커? 설마 난 표적이 된것인가  나같고 놀지마 ㅠㅠ
요즘 점점 모르는 사람을 찾으며 걸려오는 전화,문자도
자주오니 영 불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