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글 날라가서 간단히 요점만..
오늘같은 날 피방에 갔더니
초글링들이 드글드글
봉인해제된 것 마냥 집에서 뛰쳐나와 피방으로 와 롤을 킨 중,고등학생들이 전부 롤중
그 옆의 초딩 4인큐는 공포..
쨋든 오늘같은 날 큐돌렸다가
여기 있는 녀석들하고 같은 팀 될까봐 불안불안 했지만
결국 랭을 돌림
결과는 5연승..그리고 승급
*결국 우리팀에 이런녀석들이 있을까 두려우시다면..
어차피 상대편에도 그런 녀석들 있을가능성 있음
5:5 싸움에서, 내가 트롤이 아니라면 4:5로 저쪽에 트롤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하고..
결국 오늘같은 날은 누가 더 팀원을 잘 다독이냐가 중요한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늘 같은 날 랭을 돌리면 정말 멘탈이 좋을수록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