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1승을 남겨두고 1장 찰칵!
도적찍을때도 성기사가 마지막 제물이 되어주었는데
이번에도 느낌이 좋군요!
서로 굉장히 치열했지만 불토+불토+용암폭발로 한방에 마무리했습니다
아아 드디어 노가다의 결실이 보이네요....
어멋 황금토템 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한가지에 미쳐 매달려서 노력하면 된다더니....
술사 자체가 워낙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하다보니 정말 순식간이네요
알바이외 시간을 죄다 떄려박았더니 허허....
황금 힐토!!!
황금 도발!!
황금 불토!!!
제가 가장 갖고싶었던 황금 천토!! 떄갈보소!!
4 종류 모아놓으니 오구오구 이뻐죽겠어요 ㅋㅋㅋㅋ
이건 500승내내 덱변화 없이 주구장창 이걸로 돌렸어요
당분간 하스스톤은 쳐다도 보기싫네요...지쳐요 지쳐...
으아 이젠 방학도 끝나가고 쉬엄쉬엄 야수냥꾼이나 돌리면서
황금냥꾼이나 달려야겠어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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