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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 과연 불가능한가?
게시물ID : sisa_605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까끼마사오
추천 : 7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5/08/01 15:32:25
일단  지난 대선위주로 설명을 해보겠읍니다
 
들어난  사실은  대다수 개표소에서  수개표는 거의 없었다는게 들어난 사실이구요
있다 한들    다들  아시다 시피  드~~~~~르륵   하고 말아요
 
그리고 개표상황표와 방송송출  시간이  아에 안맞는다는걸   많이들 들으셔서  아실테고
 
심지어  6시 이전에  개표를  했다는 개표 상황표는 있지요
 
이걸  뭉뚱그려서 실수다   아니 방송에  먼저  보내주기 위함이였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는걸  볼수있는대목이죠
 
그리고  지난  투표지 분류기에는  레노버컴퓨터가 달려있었고
 
선관위 직원들에게  겔럭시탭을  일괄적으로 지급했죠
 
그리고  당시 개표현장에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틀어져 있었구요
 
블루투스가  노트북에  꽂혀 있었던  장면도  있지요
 
그리고  국정원의 요번  해킹사건에서 들어났듯이  얼마든지  pc를   제어가능하다는걸   알수있구요
 
자~~~  그럼  하나하나  풀어보죠
 
먼저  그 수많은 사람들의 보는눈이 있는데 어떻게  개표조작을 할수있는냐 인데
 
참관인 1억명이 있어도 눈치 못챌수 있기때문이죠
 
투표지 분류기에  100매 묶음으로 나옵니다    한쪽은   문재인  한쪽은  박근혜
 
그걸   다시  수개표를   해서  잘못된표가 없는지 확인하죠
 
 
문제는  투표지 분류기로  100매 다발로   나온걸  지난 대선 아니  최근의  선거마다   거의 확인작업이 없었읍니다
이건 수많은  참관인들의 증언과  영상  등으로  밝혀 졌죠
 
여기서  만약에  국정원이  투표지 분류기에 같이 달린  pc를  원격제어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어떤분은 100만표를 어떻게 바꿔치기 가능하냐 그러시는데
 
당락은  51만표만  바꾸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한번에  51만표 정도를  어떻게 바꾸나요 그건  말도 안되죠 ㅎㅎ
 
 
그냥  100매씩  묶음으로  투표지 분류기에서  분류할때  문재인 두세표를  박근혜로만
  가게끔   하면   되요
 
 
그럼   완전범죄로 끝나는겁니다
 
 
아무도 모르죠 일일이   한장한장   확인해야  100장중   한두장을  발견가능한거죠
 
하지만  여지껒  수개표를   하지 않았기에  확인이  안되는 것이구요
 
파파이스에서  김어준  총수가  지적할려는 지점이 이점이에요
 
수천명이   다  따로 있고   결과를 모두 모르는 상황에서
 
국정원이  선관위서버를  해킹하여  가상의 개표상황에  방송국에  송출만 하면
 
 
전국민은  국정원이  조작한  데이터 대로  영상만  보게는 것이죠
 
 
그럼  현장의  개표를 하는 사람도
 
다른 개표장 상황을  방송으로밖에 알길이 없는 것이고
 
개표는 하지만   엉뚱한  개표상황을  국정원이  방송국에 송출하면  끝이에여
 
위에서 보듯  이렇게 두가지 작업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첫째  투표지 분류기에 달린 노트북해킹과
 
그것이 실패했을 경우  선관위가 방송국에  보내는  개표상황을  서버를  해킹해  준비된 또다른 가상의 개표 진행상황을  보내는 것이죠
 
솔직히  아무도 알수없는 시스템이죠
 
자신은  참관인으로  참관해서  열심히  부정한짓을 하나   둘러봐도
 
개표는   정상적으로 착착  진행되는데
 
그건  단지 쑈일뿐이고 실제로  다른 개표상황을  보여주면 끝이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밝힐수  있는 방법은    곧바로  수개표를 해야만 하죠
 
 
제 아무리  개표소에서  문재인 550장    박근혜450장    개표되어   상황표에   그런씩으로 쓴다 한들
 
방송으로  문재인 510 장  박근혜490장  으로 내보내면   아무도 모른다는거에요
 
 
후에  개표가 모두 끝나고 곧바로   개표상황표 들고  선관위로 보낸  데이터를  확인 하지 않는한   알수 없다는 겁니다
 
개표상황표에  시각도 틀리지만  또하나의 문제점이 있었죠   바로  도장대란이란것이죠
 
상황표에  확인 했다는 도장을  찍는  확인란이 있는데  4명인가 5명인가 그럴건데
 
어떤건 도장 하나로    다 찍어 버리고   어떤건   오지도 않았는데   도장이 찍혀 있고
 
어떤건   싸인만  해버리고   어떤건 확인란 에 도장도  없고    이런게  전국의 대다수와  대부분의   상황표에서 나타난    공통점이였죠
 
 
여기서도 유추가능한게   방송국에 보낼  데이터와 상황표를  미리 준비해두고  
 
선거가 끝난후   상황표는  바꿔치기 해버리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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