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최면으로 마취없이 수술했다는 기사보고 에이 최면으로 저게 되? 이랬는데 오늘 두통왔을때 한번 써봤습니다.. 근데 정말 효과있더군요 어떻게 했나면 편안하게 눕고 마음속으로 고통은 아프고 괴로운게 아니다 단지 감각일뿐이다. 뇌가 보내는 허상일뿐이다. 이렇게 되뇌면서 집중하니까 점점 아픈게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절대로 두통을 절대로 의식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면 다시 리셋.. 명상같은거 많이하시면 더욱더 잘하실수 있습니다 정신훈련이 필요한거니.. 생각의 힘은 상상이상으로 대단한것같습니다ㄷㄷ 하지만 복통은 아직은 무리인듯 아우 배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