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룩덕의 길로 들어선지는 얼마 안댔습니다.
정확히는 아마 마신을 본격적으로 키우면서 룩덕의 참맛을 알아버렸습니다 ㅠㅠㅠ
룩 갈아 입는게 뭐가 잼있냐고 하시지만...
저도 딱 1개월 전에는 그런말 했습니다 ㄷㄷ
그러나 루크더쿠에 빠지면.......................
계정창고에 있던 돈 어디??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경제난이 ㄷㄷㄷ)
그냥 이 글 쓴것도 심심해서 썻어요 ㅎㅎㅎㅎ (뻘글이랍니다 ㅌㅌㅌ)
이왕 쓴거 제 케릭들의 룩을 펼쳐봅니다!!!!
오유 공팟 하시는분들은 이 룩 본분들이 있을껍니다 ㅎㅎ
사실 이 룩은 그냥 평범한 레압 세트 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아바타 중에서 가장 비싼거일껍니다.......................
(찬란옐로...찬란그린.....영축플티....2개....)
하지만 레압 중에서는 제입장에서는 가장 멋져 보입니다 헤헤
포인트는 우람한 자태 입니다.
저의 쁘레이야 룩 입니다.
컨셉은 보시다시피 서큐버스를 나타낼려고 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잘 맞는 느낌입니다. 헤헤헤헿헤헤헿ㅎ 망사헤헤헤헤헤헤헤헿
포인트는 ㄱㄷㄹㅇ 입니다. ㅇㅅㅇ
저의 둔소마 룩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흑백고양이의 친구버젼인 핑쿠고양이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사방신 아바타가 둔소마랑 어울리는듯 하여 조만간 룩을 바꿀 예정입니다 ㅠㅠ
포인트는 자세잡을때 살짝살짝 보이는 ㄱㄷㄹㅇ 입니다.
사실 원래 본케이자 첫케였던 카이저 입니다. (커인서버에서 할때에 첫케릭 입니다.)
예전에는 레압 끼고있었다가 클레압을 끼고 레압을 판 후에 맞춘 룩 입니다.
이 룩이 사실상 저의 처음 룩덕질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컨셉은 보시다시피 흑백 고양이 입니다.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헤헤헤
포인트는 고양이귀와 고양이 꼬리까지 완벽하다는 것 입니다 헤헤
제 런처의 룩 입니다.
상압은 아니구요 레압을 부위부위 조합해서 입은 룩 입니다
컨셉은............. 그냥 껴보고 이쁜걸로 했습니다 헤헤....
(사실 예전에 7차 교불레압을 입혀서.... 아까워서 조합하다보니... 킁...)
포인트는 튼튼한 갑주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ㄱㄷㄹㅇ 입니다. ㅇㅅㅇ
암제 룩 입니다 ㅎㅎ
암제는 컨셉을 잡았다기 보단 입고있는 상의에 맞추어서 룩을 꾸몃습니다.
일명 복숭아룩이라고 하지요 헤헤헤헤헿 그리고 가터벨트로 한껏 더 섹쉬함을 올려줍니다!
포인트는 ㄱ.......ㄱ...................ㄱ........................... 넵...
마신쨔응!! 다이스키!!!
핡핡핡!!!!!!!!!
저를 루크더쿠의 길로 빠지게 만든 케릭입니다.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사기적이야.............
과감히 보이는 복근!!!!!!!!!!!!! 엄청난 꿀벅지!!!!!!!!!!!!!!!!!!!!!!
그리고 ㄱㄷㄹㅇ!!!!!!!!!!!!!!!!!!!!!!!!!!!!!!!!!!!
하앍하앍 합니다..........................................................
위의 룩 컨셉은 보시다시피 2각룩 입니다. 하앍
저기에 뱀파이어 날개 달아도 되는데 날개가 너무 커서 오히려 이상해보여서 끼지는 않습니다!
포인트는 모든것! 전부! 에브리띵!! 스베테!!
특히나 ㄱㄷㄹㅇ!!!!!!!!!!!!!!!!!!!
이 룩도 마신입니다 핡핡
이 룩은 옛날이야기에 나올듯한 여자 도깨비가 생각나는 룩입니다.
특히나 허벅지에 꿀을 바른듯한 저 광택은 정말이지... 우 아............
물론 이 룩도 공격금지 또는 브레인 스톰을 쓰면 ㄱㄷㄹㅇ!!!!!!!!!!!
포인트는 생각보다 많이 가린듯 하지만 플레이해보면 보일껀 다 보입니다 (응?)
다른 케릭들도 아바타가 있지만 그냥 일반적인 상압이라서 여기까지가 룩덕이내요 ㅎㅎ
던파를 나름 조임쇠 나오고 아교, 흑련 나올때 부터 했지만
던파의 최종 컨텐츠는 룩덕이다 라는것을 요즘에서야 깨닳습니다 하하하
룩덕 만쉐이!!!!!!!!!
PS. 저 변태 아니에여 ㄹㅇ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