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말년휴가 당시 피시방 오픈. 말차 내내 놀칲틴과 씨름함(...)
제법 하다가, 이비 출시 이후 얼마 안가서 접음.
중간중간 점핑캐 한번 받고, 벨라 출시때 캐릭만 만들고 기억에서 잊혀짐.
2014년 2월, 친구에 꼬임에 넘어가 마영전 시작
멍청하게도 벨라 닉네임이 맘에 안든다고 만들어놓은 벨라를 지우고 새로 벨라를 생성(근데 닉을 나중에 다시 바꿈....)
듀블벨라가 솔플이 힘들어서 65렙즈음에, 린을 새롭게 키움.
린은 열심히 키우다가, 공제의 벽에 한계를 느끼고 접음.
4월에 복귀유저 이벤트로 인해 복귀. 보스하나당 티켓 하나인데, 티켓 수십장을 모으면 염색앰플 세트를 줬음. 기억상으론 상자 하나당 5~600정도?
미친듯이 노가다를 뛰어서 3억 마련
아는 여자사람이 망전하고싶다해서 같이 시작. 난 낫비를 키우고, 그분은 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피오나를 키움. 결국 접으심...
낫비 꾸준히 하다가 실수로 새둥지를 고양이에 손에 맞기고 이비 접음. 벨라를 키우려다, 치파오가 나오는 바람에 린 복귀.
10 번야 스켈배글로 망창인생 시작. 이때가 약 5월.
스켈배글 5개째 깨먹은 후, 스켈은 내 운명이 아니다라고 느껴서 무기를 12강 아마배글로 교체 후, 다시 망창인생 시작.
물욕 득 단한개도 없었음. 용사의 인장으로 고눈물 바꿔먹고 레전더리 바지 판매로 연명...
간간히 하다가, 3월에 취업과 동시에 접음.
6~7월경 낫비 잠깐 복귀. 티이카단 먹어보고싶어서 50만캐쉬를 허공발싸 후 다시 접음.
그리고 11월 복귀. 이때부터 득 운이 폭발하기 시작함
벨라 무기를 맞춰주다가 매물이 없어서 14강 인듀소 구매후 킹 성공
여윳돈으로 린 장비를 맞춘 후, 레이드 시작.
5일연속 불의 불의 정의 불의 깨달음으로 스타트를 끊음.
인듀소 3억에 판매 후, 2억에 14 헤듀소 구매 후 킹 성공.
간간히 하던 린 무기를 터친 후, 벨라에 집중하기 시작
골탐 대비해서 90제 듀블을 두어개 터쳐먹고, 12강 헤듀블 구매. 13되면 써야지 하고 강화 후 성공
모 채널에서 강화대란이 일어나 헤듀블 펑, 예토 후 킹 성공(이때부터 인생이 에린에 귀속)
헤듀소 킹 띄웠을 때 기왕 이렇게 된거 엔드스펙 찍어보자 하여 모든 방어구 주황으로 제작 후 직작 시작
고요 5패 제외하고, 깨열 깨치 시보 선언 두개 다 한방
죽은자 두개 다 한방.
헤듀블 킹 후 깔맞춤한다고 바른 단죄가 15연패를 함(쟁여놧던 인룬 전부 소모)
요하드 나온 후, 크리작 밸런작 하나씩 구매 후 크밸 완성함.
그리고 현재, 정령작에 1억 소비하고나니 현자타임이 와버림
그리고 쭈욱 레이드 룩덕 정도...
이제 남은건 크리작악세 구매 후, 인챈 교체하여 크리 -3, 공속+9를 노리는 방법(그럼 각각 듀블은 크리 125 공속 76, 듀소는 크리 123공속 80)
근데 왠지 훨씬 더 손해볼거같아서 보류...
생각해보니 공속 몇 차이 글케 심하진않을거같아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제법 오래되었네요....
강화병이 안고쳐질거같으니 린 다시 시작하면 80킹이라도 사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