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방식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의존하고(뉴스타파의 경우 시민방송 RTV 채널을 이용해 TV로 시청 가능합니다)
협동조합으로 간다면서 정작 수익 창출은 안되고 출자금만 계속 까먹고
가장 뼈아픈건 경영진의 횡포입니다.
실패하더라도 좋게 끝나야 되는데
지금 이야기 나오는걸 보면 국민티비 노동조합을 상대로 하는 경영진측의 횡포가 전형적인 노조탄압의 그것입니다.
프리랜서를 조합원으로 받았다는 이유로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대화를 일방적으로 거부한다던지
노조측 대자보를 일방적으로 찢는다던지
이거 말고도 원래부터 문제가 많았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일단 오유 추천조작 사건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