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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조성민의 사주궁합은 찰떡궁합이었다?
게시물ID : sisa_60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0/1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10/07 08:03:2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 


스포츠 조선기사네요. 최진실,조성민의 사주궁합은 찰떡궁합이었다구요! 하지만 
현실은 빗나갔죠. 이렇게 통계학이라는건 잘되면 들어맞는거고 못되고 불행하면 
안맞는거죠. 점, 예언도 마찬가지,, 아묻든, 사람의 만나고 헤어짐은 신의섭리의 


한부분이죠. 다시말하면 우리보기엔 불행한자가 슬퍼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방법이 다양하다는거죠. 예수와 12제자와 120문도는 
불행이라는 고난을 통해 부르셨습니다. 그것도 호상이 아니라 처절히 갈기갈기 


찟겨지는 순교를 통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갈기갈기 찟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천지를 충만케한다고 엡4;10절에 나와있습니다. 흔히 민주주의는 의인들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있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같은말인거죠. 땅은 여자라서 


하늘의 생명을 필요로 합니다. 그 생명이 예수시고(요3;16)  이땅에서 핍박받는 
많은 의인들입니다. 촛불, 광주 5,18죽음 등등, 사람이 볼땐 죄인들이 하늘에선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땅에서 고난받는자여,,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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