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난 철권 뺨치는 타격감에 반해서 
액션게임이라 여기며 블소를 시작했는데 
요새는 흡사 제태크 체험 게임을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패치나 업뎃할때마다 무기별 돌파비용이 어떻게 변했는지 칼같이 체크하고
어느쪽이 이득인지 이해득실만 따지고. 안되겠다 여유자금 마련하자.
제작 다섯캐릭 풀가동은 기본이고 남들 다가는 부활제단도 가보고
  시세차익을 통한 꿀돈을 노리는것도 다반사니 이건
자산운용쪽이 가깝다 하겠네요



자려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지금 무슨 게임을 한건지
도통 헷갈려서 허허....
  이러니 사람들이 현질을 해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