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어수업듣다가 영어선생님이 말했는대 뉘앙스가 어쩔 수 없는 비극이다. 어디에서나 전쟁이 일어나면 다 일어나는 일이다.
왠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빳었습니다. 이라크에서 그렇게 미친짓한 미국의 국민이 할 말은 아닌것같은데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