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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면서 전쟁중 부녀자 강간에대해 들은 이야기.
게시물ID : history_6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북확인
추천 : 3
조회수 : 22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0 04:45:54

미국에서 영어수업듣다가 영어선생님이 말했는대 뉘앙스가 어쩔 수 없는 비극이다. 어디에서나 전쟁이 일어나면 다 일어나는 일이다.

왠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빳었습니다. 이라크에서 그렇게 미친짓한 미국의 국민이 할 말은 아닌것같은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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