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앞에서면 정말 무뚝뚝하고 자신감 없어집니다.
거울보고 웃는 연습하고 인사를 해도 안되내여
진짜 바보같내여 제가 인사를 해도 제표정은 그게 아닌것같습니다. 웃음도 안나오고
외적으로 그런거 전혀 이상한거없구여 내나이 27살 정말 걱정이내여 앞으로 몸과 마음은 외로운줄 알면서도 여자앞에가면 눈을 제대로 못쳐다 보겠내
머가 그렇게 여자가 잘났지 ~~똑같은 사람인데 휴~~ 정말 답답합니다.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아 내가 그때 왜 그말을 못했을까하는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 까여 ~~ 저는 친구 여자들한테 항상 잘 생겼다고 소리 듣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 친구 동새들은 저보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다가가기 힘든 존재 라고 근데 사람성격이라는 안변하잔아여 말안하고 무뚝뚝하고 그러면 시크한척 한다 멋있는 척 한다 근데 전 실제로 그렇게 행동
을 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어서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낳가림도 심하고 그래서 괜히 내가 이상해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제친구들도 항상답답해합니다 멀쩡하게 생겼는데 얼굴이 아깝다고 여자친구 없냐고 ~~ 저도 너무 답답하내여 없는데 어떻하라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나 사귀고 싶진않습니다. 휴.~~~ 표현을 안하고 저혼자 끙끙대는것도 싫고 고치는 방법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