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3년 가까이 된 아이폰 6를 아이폰 X로 바꾸고 싶었지만.정 때문에 내칠 수 없어서(텅장아 미안해) 자가 수리로 인공호흡 시작합니다.
액정은 깨지걸 넘어 속살을 보이고,배터리는 인터넷 20분이면 40%로가 깍이는 상태,통화용 마이크 상태는 80년대 무전기처럼 알아 듣기 힘든 상태라 마이크 달린 이어폰으로 통화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액정,통화 마이크,배터리 자가 교체 갑니다!
만약 실패 한다면 어.쩔.수.없.이 아이폰 X 사러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