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426650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결론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빚은 다큐멘터리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12세 관람가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가처분신청 등으로 영화의 개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영등위의 이 같은 판정이 법원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꼭 상영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