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왔어요
두 주인공 이정재 김범수 연기 잘하고
리암 씨도 재현극 보듯 하지 않았어요
오유 성향이 반정부적? 이라 비난이 강하지만
저는 나름 잘보았어요
원래전쟁 영화가 영웅주의적인 요소가 많으니 이해되요
그런데 실화바탕이니 너무 꼭 이렇게 박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단지 진짜상륙할 때 거의 무혈입성이라 기대치가 빗나간게 있어 아쉬어요
3.7 별점드립니다
결론 봐도 무방하다 . 클레멘타인 까진 아니다
마지막으로 오유에도 알바가 많은데 넘 심하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