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0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dtns
추천 : 5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0/01 00:03:45
걍 잊고 살고 싶었는데 ㅠ_ㅠ
신부님과 스님이 다시 생각하게 하시네요ㅠ_ㅠ
참 이 사회가 깝깝~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