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링크들을 겁니다.
영상을 보면
운전자가 교통 위반 안했는데도
경찰들이 했다고 딱지끊으려하는데....
웃긴건
경찰들이
그야말로....악착같이~적극적으로~구체적인설명으로
안한걸 했다면서
누명을 덮어씌우려듯 하는게
특징입니다.
그런 경찰의 태도가 진짜 소름돋듯 무섭네요.
또 딱지 일단 끊은다음에
이의신청하라는 말도 있는데
이의신청해서 구제될 확률은 거의 희박하죠.
혹시 그걸 역이용하듯 경찰이 일단 덮어씌워서 끊고부터 보는건 아닐까요.
(블박 없던 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했을까요. 이의신청? 참나)
블박이 있어서 입증이 된 경우지만
그간 경찰의 이런 행태로
누명써 교통딱지 끊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 것이며
또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범죄자처럼 처리된 사람도 얼마나 많았을까요.
경찰의 실적욕 때문인지
억울하게 누명처럼 당한 사람들도
많을것 같네요. (교통면+범죄사회면 등에서)
교통경찰의
이같은 현상은
1. 경찰의 착각
2. 일단 대충 감으로 세워놓고 본 후에....그 후 자진수긍 노림이나....웬만한 항의시에도 몰고가려는 방식.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근간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에 팔이 안 닿아서 잠시 안전벨트 풀르는걸 노리며
안전벨트 딱지 끊는거를 여러번 목격했는데 (대전IC)....
또는 길 구조가 애매한데서 함정파듯한후 그걸 노리듯 끊는경우도 감안하면
3. 일단 실적을 위해 덮어씌우고 보려는건지도 의심이 안 갈 수가 없을 정도라고 생각해보는건 무리인가요.
사람 종류가 다양하듯
경찰이라고
다 착한 사람들은 아니고
실적때문에
무리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 아닙니까.
저도 충남 진산삼거리서
직좌녹색신호받고 좌회전하는데
그런 경찰한테 걸린적이 있고
(그때 앞 차 운전자도 내려서 따지는 중)
또 단지 운전중 껌을 씹고있단 이유만으로
음주운전범죄자로 취급받은적도 있고
유흥업소 주변에서 계단에서 걸어나왔단 이유만으로
성매수했지 라면서 (에이 했지 라면서 "이미 정해놓듯이 한후" 몰고가더군요)
악착같이 몰고댕해진적도 있었습니다.
진짜 그때 경찰이 누명씌운다는게 어떤건지 진짜 절감했습니다.
자 봅시다.
1. 삼거리서 완전히 녹색신호에 지났을 뿐인데
우측에 순찰차 대고있다가
신호위반했다며 덮어씌우려는 모습 (운전자가 항의해도 진짜 너무 소름돋을 정도로 강하게 누명씌우듯 몰고감. 일단 딱지 끊은다음에 이의신청하램)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974
2. 그냥 녹색직좌신호에 직진했을 뿐인데
저 앞에서 잡더니
신호위반이라면서 덮어씌우는 모습 (어떻게 위반했다면서 구체적으로 손짓하면서 설명하듯하며 운전자를 이해시키려듯 하는 모습이 무섭다. 이부분이 추후 영상에 누락됨)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4617
3. 좌회전신호받고 좌회전했는데
신호위반했다면서
계속 우기는 모습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6515
4. 우회전했는데
신호위반했다면서 잡는
모습. (이건 뭔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83398
5. 좌회전신호받고
좌회전했는데
세워서 딱지끊으려는 모습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01287
6. 위반안햇ㄴ느데 했다는 못ㅂ,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03337
%%%%%%출처 보배드림%%%%%%
아까 저도 황당한일 격어서 보배에 많다길래 퍼왓습니다.
블박 꼭설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