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용자와 보낸 대화 및 사진, 파일 등 전부 확인 및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전원을 아예 종료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보안프로그램으로는 해킹 가능여부를 확인 불가능합니다.
국내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휴대폰 프로그램도 국정원이 해킹 가능 여부 문의하고,
국정원이 갤럭시 및 각종 휴대폰 나올때마다 휴대폰 직접 보내며 해킹 가능여부 문의했습니다.
전국민을 사찰 가능하답니다.
공용홈페이지 및 설치프로그램 및 은행 보안프로그램, 공인인증서 등에 해킹코드를 넣거나 해킹하면 전국민 사찰이 가능하게 됩니다.
각국에서 이렇게 한다는데 선거개입 및 간첩조작도 하는 우리나라가 과연 안할까요?
정부가 액티브엑스 없애지않고 대신 프로그램 설치하게 바꾼 것도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