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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2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집에가★
추천 : 19
조회수 : 3845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6 22:19: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6 20:41:32
어제 점심 저녁을 까르보나라 먹고
오늘 점심까지도...-0-
느끼한 속을 달래고자
칼칼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보았습니다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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