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한 끝에 결정한 anm ae20r 입니다.
집에 택배 오자마자 자전거방 들러서 조립, 기타 장구류 구입 후 저녁먹고 밤이 되길 기다려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저 길을 왕복으로 다녀왔으니 약 42km인데 엔도몬도를 좀 늦게 켰어요.
평속이... 음... 만족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로드를 첨타봐서 첨에 좀 버벅거리느라 잠깐씩 섰고, 돌아올때 벤치에서 물마시고 스트레칭하고 잠깐 쉬다가 돌아왔어요.
혹시 야간라이딩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같이 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