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랬던것같아요
제가 5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그애가 태어난뒤로 엄마아빠 관심이 온통 그리로 쏠려서 혼자 방에서 질투심에 사로잡혀 운적도 있어요.
그밖에 친구에 대한 질투심도 강해요
제친구는 내꺼! 이런마음이 있어서 그애가 다른애랑 놀면 질투심도 심했구요 학창시절에..
이거 아직도 극복못해서 친구가 다른 친구랑 셀카찍어서 프사해놔도 그거보고 질투 엄청 했어요..
질투인걸 자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긴 하는데 고치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피해의식도 강하고..집착도 심하고...제 성격은 뭔가 많이 끈적끈적한 쓰레기같아요
바꾸고싶습니다..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