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히들이 가지고 있는 여의도연구소등 싱크탱크 하나는 제대로 둔듯~
양심이 썩었을뿐~ 대가리하나는 정말 좋아~
야당의 풍부한 대선후보군에 비해~
왜눌당의 초라한 대선후보군...
사실.. 현상태로 총대선 진행됐다면 대선조작, 개표부정등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행하지않는한 필패의 코스~
그래서,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던 왜눌당...
지난 쥐정권시절 세종시 갈등이란 기획작품을 통해~
닥에게 옳은일이라고 생각할때는 정부에 맞서 반기들고 할말은 하는 양심적인 개념보수정치인이미지로 포장...
닥이 정권을 잡아도 사실상 정권교체라는 개잡스런 생각을 일반국민(?)에게 심는데 성공하며 정권연장...
이번에도 동일하게 당청 갈등이라는 기획작품을 통해 지난 몇주간 유승민을 모든 언론의 헤드라인에 등장시키며~
신념을 지닌 균형잡힌 개혁보수정치인이미지를 덧씌우며 왜눌당 차기유력주자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
이미 일반시민과 몇몇 진보사이트에서도 유승민 정도되는 정치인이면 괜찮지않냐는 얘기가 슬슬 나오고있고~
거기에 발맞춰 뽐뿌질하듯 온갖 쓰레기 언론들이 유승민을 주목하고, 기획기사를 써대고 있으며~
분위기 휩쓸린 미친 오마이는 제2의 노무현이라는 개소리까지 서슴없이 해대고 있으니~
그저.. 오호 통재라... 단발마 비명을 지르지않을 수가 없구나...
유승민정도의 쓰레기는 비교도 안되는 개혁적인 참신한 인사들이 야당에 차고 넘치는데...
이들의 인물됨과 다양한 정치, 사회 활동과 참신하고 개혁적인 정책들은...
쓰레기언론과 양비론으로 포장된 이른바 중도라는 정치무관심계층의 소외속에 철저하게 묻혀있는데 반해...
야당내 몇몇 쓰레기 구태정치인들이 쓰레기 언론에 주목되며 야당을 구태의 소굴로 인식시키고~
이들 구태정치인들의 끊임없는 당내갈등유발과 그를 확대포장하는 쓰레기언론에 의해 정치혐오감을 유발...
야당을 그놈이 그놈 프레임에 가두는데 성공~
이런 상황에서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유승민을 쓰레기장속에 피어난 한떨기 꽃으로 포장질하고 있으니...
나... 원... 참...
나라의 미래가 정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