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burgers라고 명명된 신종 식물성고기를 써서 만든 버거.
1.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이 1억 8천만불의 연구비를 지원해서 식물성 고기를 만듬.
2. 실제 고기의 감칠맛을 내는 heme과 같은 분자구조를 식물을 분해해서 만듬.
3. 향과 맛은 실제 고기와 매우 유사하여 구분이 힘듬.(과거에 나온 것은 맛이 없어서 개선 됨)
4. 도축이없으니 스트레스 호르몬, 기타 암, 바이러스, 균 감염의 위험 등 없음.
5. 생산시 환경오염이 적음. 물도 덜들고 식물성이라 재배시 공간을 실제 소 키우는데의 5%정도만 차지하고
그린하우스 게스 방출이 적어서 지구 온난화 방지에 도움됨.
6.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 모든 고기맛을 이렇게 식물로만 만들 수 있다함.
7. 2016년 말쯤에 우선적으로 쇠고기가 출시될 것이며 가격은 고급쇠고기만큼 비싸지만 점차 내려가서 일반 고기와 같아질 것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