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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1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NmZ
추천 : 47
조회수 : 462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5 16:36: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5 06:51:54
감성이 터지는 시각 새벽입니다.
로그인을 안했더니 쓴글이 날라가서 조금 짜증났지만 새벽의 감성의 힘은 대단합니다.
주위사람들에게 냉철하게 보이는 저도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힘이 있으니까요.
2012년이 정신없이 갔습니다.
2012년에는 좋은일도 많았지만 안타까운 일도 많았습니다.
2013년에는 부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며, 여러분들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하... 새벽
이 시각에 이런 뻘글을 페북에 올리고 싶지만 곧 다음날 이불뻥뻥 찰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여기다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차가운 새벽공기가 참 좋습니다.
새벽의 차가운공기는 뜨겁게만 살아왔던 저를 식혀주고 감성은 따뜻하게 시발 물류 시발 존나 많네 시발... 아 시발...
야간편돌이는 정말이지 거지같습니다. 오늘따라 물류가 많군요. 정말이지 시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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