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뉴스보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세월호 재판을 받는 중인 해운 회사측 인원포함 33명이 특채로 다른 회사로 들어갔답니다. 집행유예 확정된 인간까지요. 너무 어이없어 뉴스내용이 제대로 기억나지않아 못썼는데 곧확인해서 다시 써야겠어요. 죄지은놈을 쓰는 곳 그것도 해수부 특채라니ㅡㅡ 경향신문에도 나왔군요
출처
KBS 1뉴스 랑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1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