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한창 방영중이 드라마 오로라공주 작가 임성한씨에 대해 이런저런 애기가
많더군요
내용인즉 주인공을 4명이나 본인통보없이 갑작스럽게 내치는등
갑작스런 하차등의 이유와 이전작에서도 급사등으로 하차시킨 과거가 있어서 였습니다.
무었보다도 모방송국피디와 결혼후 남편이 사망 그후 부검거부를 하여 여러가지 의문을 남긴문제도
임성한작가를 이상하게 보는 가장 큰이유인듯합니다.
그래서 관련기사를 찾아보던중 아래블로그에서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을보고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퍼오려다 안퍼지길래 그냥 링크해봣습니다.
드라마 내용이야 어찌됐든 블로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불쌍한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