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일해서 산 닥터마틴 8홀 체리레드...닳고닳아서 예전의 빛을 못말하지만 항상 내발을 지켜주는 고마운녀석..
세일해서산 닥터마틴 로퍼스타일 신발... 희색이 아름답다
세일해서산 닥터마틴 3홀 부츠..색감이 황홀하다
5년전 서울 로드샵에서산 가죽 로퍼... 클래식한 디자인때문에 여름에 주구장창 신어서그런지 뒷굽이 다 닳았다.... 고마운녀석.....
나이키 ACG워커 겨울에 든든한 나의 지원군이다.
오니츠카 타이거 가끔씩 멋부리고싶을때...
뉴발란스 트래킹부츠 신고 등산한적은 한번도 없다..
아디다스 가젤형제... 난 강동원이 아닌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녀석들...또르르...
사랑해 나의 신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