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입니다.
http://todayhumor.com/?animal_57028
오유하는사람님이
개껌 나눔 해주셨습니다.
전 운이 좋았습니다 히히
1등으로 댓글 달아서
나눔 받았어요!!
메일 주고받고 바로 다음날 택배 받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ㅋㅋ
늦은 후기 사진으로 올릴까 합니다~!
보내주신 덴탈껌들!!! 거기다 써비스 삑삑이!!!
부시럭 소리듣고 하나씩 모이네요~
물먹던 사진 맨위 빛나 할머니도 빛의속도로 달려오는 중이에요
신났어요 ㅋㅋ 표정 ㅋㅋ
울집 멍~ 때리는 나나는 개껌을 봐도 흥분하지 안코 침착히 기다립니다~
빛나할머니 너무좋아하네요 ㅋㅋㅋㅋ
한동안 울 멍여사들 입냄시 걱정은 없겠어요 ㅋㅋㅋ
여름이라 털을 빡빡 밀어놔서 시골 순딩개들 같아요 ㅋㅋㅋ
오유하는사람님!! 개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