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진입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컬킬이 어깨 신발 보장 악세3으로 6셋이구요
상의는 닼고 카멜 미다홀
하의는 인피
벨트는 자수 닼고
법석은 플핵입니다.
무기는 트리니티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별운검을 먹었습니다.
그 외에 증뎀10%짜리 온타임팔찌가 있고, 크리쳐는 이번 크리쳐로 마크 12% 일단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레이드 진입을 위해 세팅을 해야하는데 별운과 트리니티가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트리니티를 주로 쓴다면 홀딩암제 쪽으로 나아가게 되고 별운검을 주로 쓴다면 딜암제 쪽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트리니티+크증칭호+얼개 나
별운+잔재+마크용음산하의 같은 방식도 생각 중입니다.
거형은 넘기거나 따더라도 팔찌 정도만 생각하고 있고, 상의or하의 코어픽 후 컬6을 위해 목걸이 정도는 남겨둘 생각입니다.
이 경우 3상의 중 하나(혹은 음산하의) + 거형팔 + 잔재에 컬6이 될겁니다.
더 좋은 세팅법과 진로선택에 대해 도움을 주실 선배들을 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