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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0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자집
추천 : 65
조회수 : 707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4 10:04: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3 23:56:00
나 부산서 울산까지 올라가서 너한테 고백했다
결론은 니 애매한 웃음이엿지
야 나도 여자야 니가 몰라서 그렇지
나 너한테 쌓인거 많아
할말 많다고
니가 뭔데.날걷어차
니가 뭐라도되나
난 니한테 잘해줄 자신있는데
오늘때문에 니를 위한 마음 다 버렸다
씨발 잘먹고 잘살아라
니란놈 다신안볼거다
임고패스하면 너부터 무시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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