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있던 6의
본체와 액정이 밀당을 하다가 분리가 되어버렸네요 ...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사게된 8, 오늘 애플스토어 가서 구입했어요.
폰을 바꿔야 한다면 이제는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야 될때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폰 기능 새로 익숙하게 익히는데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거지로 8 구입했어요.
빨간 옷 입고있던 애플스토어 직원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동의
어짜피 카드 긁었으니 영업용이겠지만요.
이번 폰 구매는 아이폰 구입 역사상 가장 싫은 구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