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진보 팟캐스트에서 처럼 당장에 이재명을 대권후보로 밀어야 한다는 식의 한심한 발상은 재껴두고 이재명의 복지 마케팅은 새정년 당차원에서 마스코트화 시켜서 적극 홍보하고 차기 총선과 대선의 아젠다로 써야함.

단순히 정책제시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성남이라는 실제 성공사례를 대대적으로 보여주고 홍보함으로해서 무능한 닭정부와 차별화를 해야함.

닭정부도 때가 되면 지난 대선처럼 되지도 않을 복지 정책 남발하겠지만 이미 전국민 사기친 사례가 있고 이쪽에는 좋은 표본이되는 사례를 제시 할 수 있으니 우위를 점 할 수 있을꺼임. 대략 구호는 복지가 곧 성장이다. 라는 의미를 담았으면함 복지가 퍼주기라는 발상을 초장에 깨부셔야 하기떄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