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잘려고 누워서 스맛폰 만지작 거리다 웹하드에 람보가 있길래 오랫만에 한번 볼까 하고 봤는데요.
와~ 80년대 영화라고는 정말 믿겨지지 않을만큼 퀄도 높고 스토리도 좋구요.
젊은 실베스터 형님 정말 포스 작살입니다.
2편에서 마지막쯤에 K3같은거 한손에 들고 쏘는장면 압권이더군요.
혼자서 헬기도 몰고 적진 초토화 시킨다는 ㅋㅋ
혹시 예전에 보고 잘 기억 안나시는분들 꼭 한번 보세요.
절대 후회 안함.
오늘밤엔 3탄 보고 잘 생각입니다 ㅎㅎ
영화게시판에 올릴려다 밀리터리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시라고 밀게에 올립니다 ㅎㅎ